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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동안 이모를 좋아했습니다.

내맘 알면서도 모르는척하는 이모가 짜증나기도 하고 그냥 자기를 성욕의 대상으로만

여긴다고 생각하는걸 바꿔보고 싶습니다.


만지는것까진 거부하지 않는데 그 이상은 절대 못하게 합니다.

대딸도 바지위로 만져서 사정하게 하지 절대 직접 살을 닿지는 않아요.


입으로 성기를 빠는건 거부해도 키스는 받아줍니다.

그렇다고 이모가 나를 싫어하거나 완전 마음이 없는것도 아닌게 내가 마셨던 자연은 알로에

주스병으로 자위를 하고 저한테 그얘기를 해줬어요.


술 마시면 남자 불붙이는 야한 음담패설도 하면서 정작 성관계는 거부하니 미칠노릇 입니다.

어렸을때는 대학가면 해주겠다, 대학가니 군대 갔다오면 해주겠다.

이제는 그런말 믿지도 않아요.

제 친구말로는 너희 이모는 그걸 즐긴다면서 조카가 자기 몸을 원한다는거에 흥분하는거지 절대

너랑 안해줄거라는데 진짜 그럴까요? 가능성 제로라는데.


그래도 손으로 해줘서 싸고 나면 괜찮아지는데 진짜 미치도록 하고 싶어요.

지난 토요일에 저녁식사겸 술마시면서 이모가 반찬 가지러갔을때 뒤태보고 너무 꼴려서 이모한테

스타킹 찢고 보지에 박고 싶었다니까 이게 이제 대놓고 이모를 놀린다면서 웃으면서 이따가

빼줄테니 참으라는데 한번만 해주면 안되냐니까 너 그거하고 나 어떻게 볼거냐고 거부했어요.


여기 후기에는 이모랑 잘도 했다는데 진짜 섹스까지 해주는 이모가 있긴있나요?

내가 너무 직설적으로 돌직구 날려서 그런것도 같은데 이렇게라도 안했으면 진짜 이만큼 진도 나가지도

못했을거에요.

주위에 여자 잘모르는 아다들만 가득해서 40대 돌싱 여자들은 어떻게 공략해야하는지

가르침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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