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44732598666.jpg


분류 : 제수씨
나이 : 30대중반
직업 : 여행사 직원
성격 : 명랑, 활발

아래글에 이어...

3주전쯤 우연치 않게 친구 와이프와 차에서 뜨거운 사랑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심란해서 한동안 연락 안했습니다.
괜히 잘못되면 개망신 당하고, 친구들 다 잃고, ´궁금한 이야기 Y´ 같은 프로그램에서 출연 요청 들어올 것 같고...
그렇다고 잊자니, 도저히 그 맛을 못 잊을 것 같고...

어쨌든 이야기나 나누려고 저녁 같이 먹자고 했습니다. 실수였다고 말하려고 했습니다만...
역시나 본능이 이성을 압도해 버리더군요. 저녁 먹고 무인텔 가서 더 뜨거운 사랑을 나눴습니다.
지난번에는 자세도 불편하고, 너무 흥분해서 제대로 못했는데, 이번에는 너무 좋았습니다.
술자리에서 친구한테 제수씨와의 잠자리에 대해 익히 들어왔던터라,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지 알고 있어서
구석구석 공략했는데, 자지러지더군요.

이제 헤어지긴 어려울것 같고, 최대한 상처 받는 사람 없도록 하면서 만나려고 합니다.
모텔에서는 인증사진 못 찍었구요, 저녁 먹으면서 몇장 찍었습니다.
불연듯 사진 보고 알아보는 사람 있으면 어쩌나 하는 괜한 노파심이 들어서,
최대한 가렸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다음번에는 모텔에서 인증사진 한번 남겨보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633 여동생 빤쮸로 즐거운시간 2022.08.24
3632 나는새엄마를 원하다4-다시원점- 2022.08.24
3631 제 조카와의 관계를 써보려 합니다 2022.08.24
3630 이모... 2022.08.24
3629 너무 생각날듯 하네요.... 2022.08.24
3628 고등학교 시절 큰엄마 팬티가지고 자위하던 기억이.. 2022.08.24
3627 100% 맹세하고 주작없는 친누나썰 풀어보겠습니다. 2022.08.24
3626 나의 사춘기 교회 그녀 2022.08.24
3625 중딩때 사촌누나 2022.08.24
3624 어머님과 근친했던 이야기입니다. 2022.08.24
3623 군대 휴가 나와서 썰 2022.08.24
3622 군대 휴가 나와서 작은 어머니와의 첫 경험담 2022.08.24
3621 해외여행에서 알게되서 한국와서본 이야 2022.08.24
3620 1년전 불알친구 여자친구 경험담 2022.08.24
» 얼마전 친구 와이프와 있었던 일 (2) 2022.08.24
3618 장모님이 오입을 제외한 모든 성행위를 허락해줬어요. 2022.08.24
3617 처음으로 형수에게 심쿵한 하루네요^^ 2022.08.24
3616 초대남 그리고 실망과 허탈 그리고 쪽팔린순 2022.08.24
3615 엄마 여전도회 이모와 섹파가된 시작단계. 2022.08.23
3614 엄마 가슴에 살짝 입을 데는데 성공했어요.(며칠전 시원한 팬티 엄마 아들) 2022.08.2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56 757 758 759 760 761 762 763 764 765 ... 942 Next
/ 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