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249220114511.jpg


분류 : 친여동생
나이 : 23
직업 : 학생
성격 : 좆같음

요즘 집에 모기가 들어왔는지 온몸에 물어 뜯기기 시작해서 엄마가 마트가서 모기 잡는

훈증기를 사오셨는데 여동생 방에도 하나 갖다 주라고해서 들어가보니 여동생이 자고 있는데

점심 먹고 샤워하고 지방 들어가던데 바로 잤는지 방안에 향긋한 꽃내음이~~~

여동생이 얼굴은 좀 좆같이 생겼어도 몸매는 먹어주는편인데 집에서는 거의 헐벗고 다녀서 가끔

꼴릴때가 있기도하구요ㅋㅋ 자면서 더운지 살짝 땀흘린 모습이 엄청 섹시하네요.

맨날 돼지라고 놀리지만 사실 오빠 육덕 매니아야~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513 어릴 때 고등학생인 사촌누나랑 할 뻔만 이야기 2023.11.13
6512 엄마 팬티에 묻은게 여자분비물인지 정액인지 봐주세요~ 2023.11.13
6511 28살 친누나 입던 속옷 인증합니다.9 2023.11.13
» 여동생 방에 훈증기 꽂아주러 들어갔다가. 2023.11.13
6509 엄마를 도촬하다(욕플사절) 2023.11.13
6508 오래전 2023.11.13
6507 여친 엄마와 잠자리 갖는 남자..ㅡㅡ;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2023.11.13
6506 아래에 엄마가 내방 침대에서 잔다는글 올린 사람입니다.. 진행 상황 보고할게요. 2023.11.13
6505 장모 - 진행중 2023.11.13
6504 오랜만에 사촌동생과 즐거운 시간을!! 2023.11.13
6503 아래에 엄마가 내방 침대에서 잔다는글 올린 사람입니다.. 진행 상황 보고할게요. 2023.11.13
6502 엄마 자고있는 모습 2탄.. 2023.11.13
6501 동호회 모임에서 만난 돌싱녀 섹파 경험담 2023.11.13
6500 중학교 때 미국혼혈 사촌 여동생 이야기 (100퍼 실화) 2023.11.13
6499 새어머니와의 이야기 2023.11.13
6498 명절때 사촌동생이랑 내방에서 한썰~ 2023.11.13
6497 고딩때 작은이모 집에서 과외 받던 시절 2023.11.13
6496 친구여친과 썰~ 2023.11.13
6495 새어머니와의 이야기 2023.11.13
6494 ㅂㄹ친구의 여친을 2023.11.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15 616 617 618 619 620 621 622 623 624 ... 945 Next
/ 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