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291554164078.jpg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31
직업 : 회사원
성격 : 온순.조용

안녕 하세요 항상 오피 걸스로 위안 받는 남자 입니다.
지금 제나이가 45이니가 거의 20년 전 이야기 이네요..
제가 고1 17살대 이야기 이네요
집안에 사정이 있어서 사촌 집에 한 두달 가있었습니다.
저는 우리집 보다 사촌 집이 더 좋았어요
그 이유는 사촌 누나 방에 비디오가 있었거든요
주로 평소에는 비디오 방에서 영화나 만화를 대여해서 보고
아무도 없을때는 고이 모셔 났던 야동을(포르노 테입) 보곤 했습니다...
누나 방에서 아무도 없을대 화장품 냄새나 머 그런거....
님들도 흥분 대지 않으셨나요?? ㅋㅋ
야동 보면서 참 ㄸㄸㅇ 많이도 첬네요 ㅋㅋ
가끔 누나 팬티보 보고 ㅋㅋ
물론 누나는 전혀 모르지요 ㅋ
누나가 저를 많이 귀여워 해주었거든요
그날은 토용일로 기억 합니다...
제가 보는 만화를 대량으로 빌려서 보고 있다가
그만 누나 침대에서 잠이 들었는데...
(나중애 안일이지만 삼춘과 숙모는 1박2일 모임을 갔다 하네요...)
누나도 그날 술을 많이 마시고 늦게 들어 오는거 같도라구요.
누나가 들어 왔을때 살짝 잠이 깻습니다..
아..일어나야 하나....아님 자는척 할가 하고 고민 하는데...
갑자기 옷벗는 소리가 들리네요...불은 꺼저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누나가 내옆에 그냥 눞는거 아니겠습니까?
옆에서 누나의 숨소리 들리는데 가슴이 진짜 쿵쾅 대고...
누나 화장품 냄새.....하,,진짜 이런 생각 하면 안대는데 하면서도
미치겠더라구요...
잠이 다깻습니다......그러다 누나의 허벅지가 제 다리에 다아버리는 순간....
고추가 커지내요.....정말 미처버리겠더라구요...
제 오른손을 누나 허벅지에 살짝 올료 봅니다...
너무 부드럽고 따듯한게.....이성을 잃어버리더라 구요...
손을 위로 올려 봅니다...
누나의 부라라 느겨 집니다........
그상태로 몇분을 있다가 부라 사이로 손가락을 넣어 봅니다...
근대 너무 겁이 나서 다시 뺏어요....
한 30분 동안은 그냥 있었네요...너무 겁이나서
그러다 에라 모르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누나의 숨소리가 깊이 잠든거 같더라구요
다시 부라 사이로 손을 넣어 봅니다..
숨소리는 그대로 이더군요...
ㄲㅈ를 만저 봅니다...
누나는 여전히 깊이 잠이 들어있더군요...
ㄲㅈ만 10분정도 만지다가 이젠 빨고 십어지더라구요...
브라를 위로 조심스럽게 올려 봅니다...
혀를 가저다 댔어요....(심장이 진짜 쿵쾅 쿵쾅 ㅠㅠ)
아 맛있네요,,,진짜....
아주 살짝 살짝 하다가 깊게 음미 했습니다...
그래도 누나는 숨소리가 그대로 이구요....
술냄새가 장난 아니더라구요.....(윽 소주 냄새)
그지경 까지 가니 이젠 팬티 안이 궁금 하도군요......
손을 하나 팬안으로 조심 스럽게 넣엇습니다...
손가락 하나를 클리에 놓고 살짝 만지니......밑에 미끄덩 거리는게 나와 있더라구요...
밑으로 손을 살짝 대는 순간 제 손가락이 쏙 들어가네요.....(당황함 그순간)
그대로 있다가 손을 살짝 움직이는데 감촉은 진짜 모라 표현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러다 이젠 ㅂㅈ 가 너무 빨러 보고 십은거에요....
팬티를 밑으로 살짝 내리는 순간 .....
누나의 숨소리가 안들려요.....(ㅠㅠ )
진자 쥐죽은듯이 가만히 있었습니다....
고민 했지요......고를 해야 대나 스톱을 해야대나...
하진만 남자 머 있습니까....고.......못먹어도...ㅠㅠ
내렷습니다......
조심 스럽게 입을 가저다 댑니다......
그렇게 나의 첫 ㅂㅃ을 시작 했네요....
클리를 빠는 순간 누나의 몸이 살짝 움직이네요...(약간의 떨림...)
난 모르겠다 이제....하고
그냥 무식하게 빨기 시작 했습니다..
하.....ㅂㅈ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 하는데......(그당시는 물론 잘 몰랐음)
혀를 안으로 넣는 순간....
갑자기 누나의 신음소리와 함께.....내 이름을.......
그러더니 내머리를 잡는 순간 진짜 와,,,,무지 겁났음...
하지만 난 포기 하지 않고 ㅂㅈ를 더 강하게 빨았어요....
그러니 누나는 제머리를 잡고 막 머리를 눌르더군요...
그렇게 한 10여분을 하다가 전 바지를 벗어버렸습니다..
삽입 해도 대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ㅠㅠ 근대.....................
이런 젠장 구멍을 못 맞추겠네요.....
누나는 그때까지도 눈을 감고 자는척 하는것처럼 하고 있더라구요...
물론 전 안자는거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내가 당황 하는데 누나의 손이 저의 존슨을 잡고 유도를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완전 당황과 함께 넘 감사 하더 군요....
진짜 쏙하고 들어 가는데 그느낌......님들 아시지요?? ㅋㅋ
전 피스톤을 완전 강강강 하게 했어여.....
누나는 신음 소리 안낼라구 노력 하는데........
결국은 소리가 나더군요.......
키스를 시전 하는데 누나 키스는 허락 안하더군요....
그렇게 약 2..30분을 하다가 전 발사 했습니다...
끗나고 나니 이성이 돌아 오더군요....
전 어찌 할줄 모르는데...누나가 하는말이....
그만 방에서 나가라고 하더군요....
전 조용히 나왔습니다...
그리고 거실에서 그대로 잤구요....
다음날 일어나니 누난 아무일 없다는 듯이 밥을 챙겨 주고
약속 있다면서 나가더군요.......
그날 이후로 전 누나랑 할수 있단 생각도 해보고 했지만....
누난 자기 방문을 걸어 잠그고 다니더군요....ㅠㅠ
그렇게 전 약 3달뒤 겨울 방학이 대갈때쯤
저의 집에 왔구.....한동안 누나 생각 하면서 ㄸㄸ 이만 첬습니다....
재미 없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댓글 보고 끗나지 않은 사촌누나와의 러브 스토리를 또 올릴게요....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9328 예전 피 끓는 사춘기 시전의 경험담.. 2023.06.07
9327 엄마 잘 때 만진 썰 2023.06.07
9326 예전 형님집 형수속옷 2023.06.07
9325 현재진행형 처형 에피2 (아래 처형글들과 이어짐) 2023.06.07
9324 현재진행형: 점점 수위를 높여가는 제 도발을 암묵적으로 받아주는 처형 에피소드 2023.06.07
9323 알바하다 여직원과 관계한 이야기 2023.06.07
9322 관리사무소 아줌마 드디어... 2023.06.07
9321 사촌누나랑 할뻔 한썰 2023.06.07
9320 고등학교때 막내누나랑 자취했을때... 2023.06.07
» 고1때 사촌누나 한테 뺏긴 순결 2023.06.07
9318 수능 끝난 과외 학생 어머니와 술마시고 있었던일 2023.06.07
9317 엄마아는동생 옆에서 딸친 썰 2023.06.07
9316 형수의 s영상을 발견 2023.06.07
9315 친어머니와 근친한 이야기(스왑주의) 2023.06.07
9314 누나....미안... 2023.06.07
9313 고딩때 폐교에서의 첫키스부터 지난달 자취방에서의 섹스까지.. 2023.06.07
9312 처형 노예 만든 썰 2023.06.07
9311 엄마 가슴에 살짝 입을 데는데 성공했어요.(며칠전 시원한 팬티 엄마 아들) 2023.06.07
9310 예쁜 우리 사촌 형수 2023.06.07
9309 19살 (얼굴있음) 여자친구의 친구 먹은썰 풀어볼까합니다. 2023.06.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7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 947 Next
/ 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