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사촌누나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중소기업 경리 성격 : 유쾌함 어렸을 때 얼굴은 엄청 귀여웠는데 지금은 그냥 평범한 여자 사람이 되어있네요 사진은 정말로 우연한 기회가 와서 찍은겁니다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와야한다고 하길래 편하게 다녀오라고 말하고 누나가 나간 사이에 서랍을 뒤져서 후다닥 찍고 올립니다. 무지..엄청..미치도록...심장이 떨리더군요 |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30대 중반 직업 : 중소기업 경리 성격 : 유쾌함 어렸을 때 얼굴은 엄청 귀여웠는데 지금은 그냥 평범한 여자 사람이 되어있네요 사진은 정말로 우연한 기회가 와서 찍은겁니다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와야한다고 하길래 편하게 다녀오라고 말하고 누나가 나간 사이에 서랍을 뒤져서 후다닥 찍고 올립니다. 무지..엄청..미치도록...심장이 떨리더군요 |
번호 | 제목 | 날짜 |
---|---|---|
6828 | 여름에 사촌동생과 텐트에서 | 2023.02.02 |
6827 | 친구 사촌동생과 잠자리 | 2023.02.01 |
6826 | 사촌누나랑 추억 | 2023.02.01 |
6825 | 저의 기분을 몸으로 받아준 누나 소개합니다. | 2023.02.01 |
6824 | 수학과외 선생님과의 일 | 2023.02.01 |
6823 | 오래전 사촌누나 와 함께 | 2023.02.01 |
6822 | 누나의불륜을 목격하고 | 2023.02.01 |
6821 | 화장실 썰 | 2023.02.01 |
6820 | 수능 끝난 과외 학생 어머니와 술마시고 있었던일 | 2023.02.01 |
6819 | 고딩때 학교인근 주택가에서 슴만튀한 썰 | 2023.02.01 |
6818 | 마지막 옆집줌마 | 2023.02.01 |
6817 | 친구여친과 썰~ | 2023.02.01 |
6816 | 여름에 사촌동생과 텐트에서 | 2023.02.01 |
6815 | 한살 연상에 조카와(이글은 창작이 아닌 실화임) | 2023.02.01 |
6814 | 외사촌동생 자취방에서 한창 즐기던 시절..(1) | 2023.02.01 |
6813 |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 | 2023.02.01 |
6812 | 선배 형수님 썰 | 2023.02.01 |
6811 | 후회와 괴로움은 엄청나게 밀려오는데 두어달 지나면 | 2023.02.01 |
6810 | 어머니...어머니... | 2023.02.01 |
6809 | 수영장에서..사촌누나 등에 업혀서 사정 1편 | 2023.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