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99122101789.jpg


분류 : 사촌누나
나이 : 36
직업 : 과외선생님
성격 : 까칠

폰이라 이해좀 부탁드려요
사촌은 아니고 육촌정도 되려나??
집안은 집안입니다ㅋㅋㅋ
시작은 한3월일거에요 부산에 놀러간겸 삼촌들께 인사도 드릴겸 해서 집에갔는데 누나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전혀 하고싶은 생각도없었고
아예 그런생각도 없이 술한잔하자고 그래서 회에다가 진하게 한잔하고 저는 자야되니 모텔잡고 간단히 맥주한잔 더하고 자기는 집가고 저는 자면되겠다해서 방에갔습니다ㅎㅎ
이때까지도 정말 그런생각 전혀없었어요 둘다 진짜
그렇게 마시다가 좀취했는지 침대에 눕길래
저도 술기운겸 해서 옆에 누워서 팔베개를 해줬는데 쏙안기길래 술도취했고 이거 되겠다해서 가슴을 쫙 움켜쥐니 큰 거부반응 없길래 그때부터 이성을 잃고 들이댔습니다ㅋㅋㅋ
그뒤로 주말마다 부산갑니다 가족인지 섹판지 애인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네요
글솜씨가없어서 이까지만적고
더많은 사진올릴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2698 수영장에서..사촌누나 등에 업혀서 사정 1편 2022.12.31
12697 친구 사촌동생과 잠자리 2022.12.31
12696 어머님과 근친했던 이야기입니다. 2022.12.31
12695 클럽에서 만난 중국인한테 삼일동안 당한썰(쓰다보니 조금지루하면서 기네요) 2022.12.31
12694 그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2022.12.31
12693 외사촌동생 자취방에서 한창 즐기던 시절..(1) 2022.12.31
12692 요즘들어 누나가 자꾸 눈에 아른거립니 2022.12.31
» 올만에 인증합니당~ 2022.12.31
12690 4년전 자취할 때 집주인의 딸을 따먹은 이야기 2022.12.31
12689 얼마전...5년같이살던 사촌동생... 2022.12.31
12688 사촌동생이랑 세번째 만남 2022.12.31
12687 사촌누나를 따먹을줄... 2022.12.31
12686 아주어릴적 사촌누나가 나를 범할뻔..? 2023.01.01
12685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2023.01.01
12684 사촌여동생집에 컴퓨터 봐주러 갔다가. 2023.01.01
12683 버스 정류장에서 좆물쏘고 튄 썰 2023.01.01
12682 1년전 불알친구 여자친구 경험담 2023.01.01
12681 막내고모와의 썰 2023.01.01
12680 제 조카와의 관계를 써보려 합니다 2023.01.01
12679 사촌여동생때문에 미치겠습니다. 2023.01.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 944 Next
/ 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