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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
나이 : 40대 후반
직업 : 당구장 운영
성격 : 털털함

어젯밤에 어케든 해보려 했으나 용기도 안나고 ㅋㅋ
무엇보다 엄마가 저보다 늦게 자는 바람에 암것도 못해봤네요.
근데 원래 엄마가 팬티는 항상 물에 담궈뒀었는데 그저께랑 어제 보니까 팬티가 화장실에 있네요
뭐 그 전에도 있을수도 있었지만 제가 대부분 안방 화장실을 사용해서 잘 살펴보질 않아서 그런걸수도 있겠네요
안방을 제가 쓰거든요 원래 안방은 제가 엄마집에 들어가기전엔 거의 창고용으로 썼었어요 당구장 비품들이 많아서..

엄마가 쓰는 방은 아파트 현관 입구쪽 방입니다 그 방이 2번째로 큰방이고 무엇보다 그방이 햇빛이 젤 잘 들거든요
요즘은 덥다는 핑계로 거실에서 제가 잡니다 거실에서 보면 엄마방이 70%정도 보여요 요즘은 엄마도 방문을 열고자요
어제 밤에도 밤 11시쯤? 제가 잠든척 그냥 누워있었는데 역시나 들려오는 엄마의 전화통화..
완전 폰섹 수준의 저급한 대화를 하더군요
어젠 일부러 제 물건 팬티 옆으로 내놓고 잤었는데 와서 빨아줬음 좋았을텐데 ㅜㅜ 그냥 생깐듯합니다.

아..제가 볼때 엄마가 동안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봐줄만은 한거같습니다.
가슴은 큰편은 아니구요 엉덩이가 죽여주죠..몸매는 상당히 괜찮습니다 배도 안나왔고...

암튼 어제 제가 퇴근하고 씻으러 욕실에 들어갔는데 수건 걸이에 엄마 팬티가 또 걸려 있네요
그래서 또 사진을 찍었습니다. 보지 닿는 부분이 아주 드럽더군요 냄새 맡아보니 정액냄새도 납니다.
어디서 벌려주고 질사 당하고 온듯..내가 쑤셔야 하는데 쩝...ㅋㅋ
엄마 가 만나는 놈들이 3~4명 정도여서 언놈이 어제 엄마 쑤셔댔는지 알수는 없네요

진짜 엄마 자위 한다는 느낌 오면 바로 꼽아버리고 싶은데 막상 그 상황이 오면 또 망설여 질듯 ㅜㅜ
아니면 골벵이 되는날 이나 노려보든가 해야겠네요

엄마 다리 사진 1컷이랑 어제 찍은 팬티 사진입니다.
다리사진은 의도하고 찍은 사진이 아니라 예전에 그냥 찍었던 거라 별로 꼴리지는 안을듯합니다.

댓글로 욕해도 좋고 어떤말도 다 좋으니 편하게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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