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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팅만 하다 고등학교 때 이야기 드립니다

누나랑은 한살 차이가 나고 누나 고2 저 고1 때입니다

그때 같은 방에서 공부하는데 누나가 워낙 잠이 많고

전 별로 잠이 없었는데 그때 누나가 파자마만 입고 공부하다가

졸립다고 그냥 바닥에 누워서 잠이 들었었지요

근데 파자마가 워낙 얇은거라 속 팬티가 훤히 다 비치는 겁니다

처음엔 별거 아니려니 하고 생각했는데 점점 누나쪽으로 눈이 돌아가더군요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고 거시기가 불끈불끈할 때잖아요

처음에는 콩닥콩닥 거려가며 파자마 위에만 살짝 살짝 만져보고

누나가 뒤척이면 기겁을 하고 놀래 도망가곤 했었죠

근데 점점 대담해지더군요......

우선 파자마를 살짝 들어봤습니다 하얀 팬티가 보이더군요...

가슴이 콩닥콩닥 쿵쿵거려가며 손은 달달거리고 팬티만 얼른 보고 내려놓고

다시 공부하는척.....

그러기를 몇번하다 드디어 파자마를 내리고 팬티 위를 살살 만져봤습니다

뭐 아무 반응이 없더군여... 이제는 점점 대답해져 살짝 팬티 위를 만져봤습니다

역시 무반응 팬티 위에 입을 가져다가 입을 맞춰봤는데 역시 무반응

점점 대담해지더군요

팬티를 살짝 들어봤습니다. 으앙 ~~~~

우와 생전 처음 보는 털~~~~ 너무 놀랬지요 그순간 누나가 뒤척

놀래 죽는줄 알았습니다 다행이 그냥 자는거 같더군요. 이러면 안되지 하면서 콩닥거려 가며

다시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척..

책이 그냥 하얀건 종이고 검은건 글씨더구만요.

다음날 다시 누나가 먼저 졸립다고 자더구만요

근데 오늘은 파자마가 아니라 그냥 치마만 입고 있더군요 이건 또 뭐냐

진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기회만 노리다 드디어 치마를 살짝 들어왔습니다

이런 된장 생리대를 하고 있더군요. 된장 생리대도 처음 봤지요

몇일 후 다시 누나가 누워 먼저 자더군요.

계속 치마를 입고 있길래 오늘도 생리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다시 발동이 걸리더군요. 다시 살짝 치마를 올려봤습니다

어! 오늘은 생리대를 안하고 있네요. 다시 살짝 팬티를 내려봤습니다

역시 까만 털이 수북히 나있는 계곡이 보이더군여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털 위만 살짝 살짝 만져보고 뒤척이면 얼른 올리고

그러기를 몇일 동안 했지요. 점점 더 대담해지더군요

그날도 몰래 팬티를 내리고 보고 있는데 갑자기 누나가 눈을 벌떡 뜨데요

아 난 죽었구나 엄마한테 말하면 아버지한테 맞아 죽을께 뻔하고

아 난 죽었구나 드디어 죽었구나 하는데

누나가 하는 말이 ' OO 너 이새끼 몇일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엄마한테 말해서 죽인다고' 당연히 그렇겠지요 난 죽었구난 하는데

누나가 '그럼 니꺼도 한번 보자고'

솔직히 국민학교 1,2 학년 때 누나랑 나랑 서로꺼 보면서 만지고 놀고 그랬었거든요

츄리닝을 내렸지요 저는 중학교 1학년때부터 털이 나기 시작해서 완전히 많거든요

똥꼬까지 털이 났거든요. 누나도 털이 좀 많고

누나가 피식 우스면서 ' 이새끼 많이도 났네' 하면서 제꺼를 만져보더니

야 엄마한테는 비밀로 할테니 자기꺼 입으로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거는 절대로 안된다고 입으로만 하라고.

우왕 지옥에서 천당으로 가는 이런 기분이었지요.

그후로 한 2년 둘이 아무도 모르게 잘놀았습니다 대학교 가면서

자연히 놀러다니고 여친 남친 생기니까 그냥 멀어지데요

지금까지 사춘기 시절 제 경험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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