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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엄마
나이 : 50대 초반
직업 : 약사
성격 : 무뚝뚝?

제가 엄마의 그곳을 찍게 된 건 순전히 우연이었습니다.

새벽 2시쯤 게임을 하다가 자려고 누웠는데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시러 거실로 나갔습니다.

그곳에는 친구들과 술 한잔 걸치고 돌아온 엄마가 계셨는데 불도 켜고 TV도 틀어놓은 채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엄마는 얇은 모시 이불을 덮고 계셨는데 얼핏 보니 속옷차림으로 주무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사실 저의 엄마를 성적인 대상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근친물은 종종 봤지만요

그런데 엄마의 속옷차림을 보니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엄마가 술에 취해 감각에 둔할 것이라고 생각한 저는 가까이 다가가 덮고 계신 이불을 살짝 걷고 엄마의 속옷차림을 봤습니다.

저는 엄마의 가슴보다는 오줌인지 뭔지 살짝 묻어있는 엄마의 팬티에 꽂혔습니다.

그리고 제가 태어난 엄마의 그곳을 보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혔습니다.

다들 그렇겠습니다만 저는 엄마의 나신은 본 적이 있지만, 엄마의 그곳을 가까이서 본 일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소리 안나게 핸드폰으로 동영상촬영을 켜고, 조심스럽게 엄마의 팬티를 제꼈습니다.

엄청난 떨림을 느끼며 태어나서 처음 본 엄마의 그곳은 제가 태어났다기엔 너무 작은 보지였습니다.

사실 엄마의 보지를 봤다는 흥분감보다는 나의 엄마도 그저 남자의 물건을 받을 수 있는 구멍이 있구나 하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엄마의 그곳에 대한 저의 환상이 너무 컸나봅니다 ㅋㅋ

그 때 엄마가 몸을 뒤척이시는 바람에 깜짝 놀라서 방으로 들어와 버렸습니다.

처음 영상을 찍고 나서는 엄마에게 몹쓸 짓을 했다는 자책감에 빠져 영상을 지울까 생각도 했지만 현재는 별 감정이 없습니다.

회원님들과 엄마의 보지를 공유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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