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279458537504.jpg


분류 : 엄마
나이 : 50대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그냥 보통 엄마

도서관 갔다가 들어왔는데 집이 한증막처럼 후끈후끈 보일러를 얼마나 틀었는지 덥길레

잠바 벗고 안방에 들어가보니 역시나 보일러가 풀로 돌아가고 있었어요.

25도로 맞춰둬서 계속 연소해서 그런지 추운데 들어와서 엄청 더운데 엄마는 TV도 켜놓고

코골고 자고 있는데 보니까 자는게 섹시하기도하고 귀엽기도 하네요. 뽀뽀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네요ㅋㅋ

제가 엄마랑 섹스하는 상상하면서 딸잡은지 어언 10년이 넘었지만 아직 가벼운 스킨쉽 한번 못해봤어요.

그냥 여름에 찍어둔 사진 보면서 딸잡는게 전부인데 오늘은 진짜 참기 힘드네요..

진짜 막 덥쳐버리고 싶어요~

여기 후기보면 장난 아니던데 그런거 보면 부럽기만 하고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564 MT중간에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제방 침대에서 자고 있었어요. 2022.05.13
» 엄마 자고 있는데 개꼴리네요.. 2022.05.12
1562 사촌누나와어려서부터 이어온 스킨십의 2022.05.12
1561 같이 사는 자유분방한 우리 처제ㅎ 2022.05.12
1560 딱 1년전 오늘, 벚꽃 보러 내려온 처제 따먹은썰 2022.05.12
1559 ㅈㄱ하는데 사촌여동생 만난 썰 -2- 2022.05.12
1558 사촌누나와의 오랜 관계 2022.05.12
1557 새어머니와 저의 관계에 대해서 3 2022.05.12
1556 외숙모있었던 ,,,,,,, 2022.05.12
1555 몇 년 전 아는 친구의 새엄마랑 했던 경험담 2022.05.12
1554 장모님이 성적으로 유혹하는건지 심한 장난인지 봐주세요. 2022.05.12
1553 정수기필터점검하는 아줌마와의 경험 2022.05.12
1552 작은 엄마가 말해준 저와 근친상간을 하게된 이유. 2022.05.12
1551 간호사 친 누나 원룸 사는데 첫 입성ㅋㅋㅋ 2022.05.12
1550 옷가게 여자애 2022.05.12
1549 사촌누나 따먹은 썰 2022.05.12
1548 같은 아파트 살던 동생 씹질... 2022.05.12
1547 내가 근친과 미시에게 집착하는이유 2022.05.12
1546 중학생시절 여자친구 엄마한테 대딸받은 이야기..(구라시 내고추짤림) 2022.05.12
1545 친구 어머님인데.. 2022.05.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58 859 860 861 862 863 864 865 866 867 ... 941 Next
/ 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