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발닷컴


16118225469325.jpg


분류 : 봉지인증
나이 : 20대 초반
직업 : 유치원교사
성격 : 까칠함

저에게는 4살 차이나는 유일한 사촌누나가 있습니다.
(저는 형이니 여동생이니 누나니 없습니다 외동입니다)

현재는 의정부 근처에있는 유치원집에서 유치원교사를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요새 티비나 뉴스에서 보면 유치원교사가 어린이 폭행으로 인하여 사건사고가 많았습니다.

사촌누나는 안그래도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이러한 사건사고때문에 불안해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그래서 술을 사주겟다고 제가 의정부 꾼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촌누나는 술을 먹으면 너무 강해져서 저를 때리고 합니다.

이참에 누나나 따먹어볼까 이생각으로

병원에서 처방받은 수면제로 누나를 먹어야지 이생각을하고 누나가 화장실을 간동안 약을타고 계속 술을 마셧습니다

새벽 2시 까지 마시니 정신도 못차릴정도로 잠이들엇습니다.

약간의 의식이 있는것같아서 어서 눕혀서 브라를 벗기고 팬티를 벗기고

제 ㅈㅈ를 누나의 ㅂㅈ에다 비비는데

찐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삽입을했죠

자는 사촌누나랑 하는게 인형이랑 하는느낌도 들었지만 나름 사촌누나의 속은 따뜻해서 키스도 하고

신나게 관계를 맺고 누워서 끌어안고 자고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4618 과거 엄마와 아침의 썰 2024.03.04
14617 새어머니와 저의 관계에 대해서 1 2024.03.04
14616 엄마 가슴에 살짝 입을 데는데 성공했어요.(며칠전 시원한 팬티 엄마 아들) 2024.03.04
14615 엄마 자고있는 모습 2탄.. 2024.03.04
14614 엄마네토 성향이신분들 많으신가요? ㅎㅎ 2024.03.04
14613 엄마라고 부르던 아줌마와 2024.03.04
14612 에라모르겠다 2024.03.03
14611 장모님과 와이프와의 작은 다툼이 저와 장모님이 살을 섞는 사이로..... 2024.03.03
14610 사촌누나한테 입싸했던 얘기 2024.03.03
14609 사촌동생이랑 2024.03.03
14608 지난 주말 20살 차이나는 작은엄마와 했습니다... 2024.03.03
14607 고3때 컨닝하다 같이 정학 먹은 친구의 엄마.... 2024.03.03
14606 2년동안 만난 전 직장동료이자 옆집아줌마입니다. 2024.03.03
14605 사촌누나와의 오랜 관계 2024.03.03
14604 운좋게 이모친구 따묵 ㅋㅋ 2024.03.03
» 사촌누나 약타서 따먹은 썰 인증 有 2024.03.03
14602 알바하다 여직원과 관계한 이야기 2024.03.03
14601 말도 안되는 일이 현실은 있다..... 2024.03.03
14600 한살 연상에 조카와(이글은 창작이 아닌 실화임) 2024.03.03
14599 고딩 때 카섹스 도촬한 썰 2024.03.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 943 Next
/ 943